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박규영 교수 연구팀이 삼성SDI, 미국 노스웨스턴대(Northwestern University), 중앙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과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LG화학이 국내 최초로 '전구체 프리' 양극재를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구체 공정은 배터리 제조 원가의 약 30%를 차지한다. LG화학은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인터배터리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전구체 프리 양극재…
삼화페인트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최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전시에서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배터리 소재 기술을 공개한…
정부가 탄소검증제의 배출량 기준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배출량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국산 모듈이 유리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 기준 강화는 중국산 제품의 시장 장악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등급별 배출량 기…
농업 생산을 크게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의 잠재력이 영국에서 확인됐다.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Agro-photovoltaics, APV)을 대규모로 설치해서 농업과 전력 생산을 병행한다면 기후변화…
글로벌 이차전지 종합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InterBattery 2025)’에 참가한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부스 규모보다 약 3.75배 확대된 270㎡(약 82평)로 단독 부스를 꾸려…
삼양사가 2대 주주인 전고체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솔리드아이오닉스는 27일 새로운 제조법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고체전해질의 입자 크기를 0.7㎛(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줄이는데 성공했다.전고체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재생에너지에 적대적인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섰어도 올해 미국의 태양광 발전량과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가동이 중단될 석탄발전소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석연료 발전을 재생에너지가 대체하…
국제공동연구진이 유기태양전지의 고질병인 수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첨가제(가교제)를 개발했다. 이 가교제를 0.05%만 넣으면 수명 성능이 59% 이상 개선된 유기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다.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유기태양전지의 상용화에 한 걸…
LS일렉트릭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함께 미국 현지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현지 에너지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북미 투자법인 ‘LS일렉트릭 인베스트먼트(Investment)’…
인도 정부가 태양광 제조업 육성을 위해 10억달러(약 1조4335억원) 규모의 자본 보조금 계획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해상전용 10MW 풍력발전기 설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유니슨 해상 전용 터빈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전·품질 평가 기관인 유엘 솔루션스로부터 설계 인증을 획득해 개발 제품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