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에너지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장해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패키지를 계획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각) 전했다. 중국은 2030년 재생에너지 용량 목표인 1200GW를 지난 1월 이미 1400GW를 초과하…
글로벌 지속가능 에너지 투자사인 퀸브룩 인프라 파트너스(Quinbrook Infrastructure Partners)가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과 협력해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 기술을 호주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6일(현지시간)…
환경부는 7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을 녹색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한 것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리…
건설사들이 최근 급등한 공사비와 원가율 부담 등으로 경기가 둔화되자, 비(非)건설 분야로 먹거리를 찾고 있다. 업계 1, 2위 건설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나란히 주주총회를 통해 수소를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캐나다·중국 등 주요 수출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이들 수출국의 부품을 사용하는 전기차(EV),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히트펌프 등의 저탄소 기술 제품의 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등…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500만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케이…
글로벌 전기차 회사가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함에 따라 원통형 배터리 초격차 기술 확보가 시급해진 가운데 배터리의 곡률을 고려한 전극 설계만으로도 리튬 금속 석출과 같은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 에너지AI·계산과학실 박정호 박사 연구진이 미래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로 손꼽히는 수전해 기술의 경제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필요 전력의 1.5배를 과잉 공급할…
중국이 '꿈의 에너지' 핵융합 실험에서 중요한 기술적 성과를 거뒀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각) 중국핵공업집단공사(China National Nuclear Corp., CNNC)가 오는 2045년 핵융합 상용화를 위한 실증 플랜트를 구축하고 2050…
스카이본 리뉴어블스(Skyborn)와 윤넹 풍력발전 주식회사(Yunneng Wind Power Co., Ltd.)는 5일 대만 윤린 해상풍력발전단지(Yunlin Offshore Wind Farm, OWF)의 공식 준공을 발표했다. 총 640MW 용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200MWh규모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전력시장에 첫발짝을 내딛는다. 공기업 최초로 미국 가스복합 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살려 해외 에너지신사업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남부발전은 텍사스 루틸…
포스코퓨처엠은 5일 가격이 저렴한 중국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 개발로 배터리소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LFP 배터리는 가격 경쟁력과 열 안정성이 뛰어나 에너지저장장치(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