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산업집적단지인 주롱섬을 지속가능 에너지와 저탄소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토지의 약 10%에 해당하는 300헥타르(축구장 약 400개 면적)를 신재생에너지용으로 확보하고, 추가로 약 20헥타르(축구장 약 25개 면적) 규모를 저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이 확대되면서 ESS의 심장으로 표현되는 전력변환장치(PCS; Power Conversion System)의 역할과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2차 입찰을 앞두고 PCS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업들…
폐배터리에 있는 순도 99% 이상의 니켈과 코발트를 95% 이상 회수하는 재활용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했다. 복잡한 화학 공정과 다량의 폐수를 발생시키는 기존 습식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친환경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구글, 넥스트에라와 원전 재가동…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
삼성SDI는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3조 518억원, 영업손실 591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5%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편광필름 사업 양도에 따른 처분 손익영향으로 57억원 흑자를 냈다. 배…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대표 최종웅, 이하 '인코어드')는 제주시 월정리에 독립형 ESS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가상발전소(VPP) 운영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월정리 ESS는 전력거래소가 작년부터 제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입찰제…
유럽의회가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제안한 저탄소 수소 위임법안을 거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표결은 23일(현지시각) 본회의에서 진행됐다. H2 View와 FuelCellsWorks 등 수소 전문매체에 따르면, 유럽 이사…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제선 항공편의 탄소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항공유에 폐식용유를 혼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브라질과도 에탄올 협력을 강화하는 등 바이오연료 산업 키우기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 미디어 안타라, 템포 등에 따르면, 인도…
올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재생에너지가 석탄 발전량을 추월했지만 지난해 전세계 석탄 사용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증가시키고 말았다. 국제기후단체 '체제전환연구소(Systems Change Lab)'가 22일(현지시간) 발간한 '…
아시아태평양 최대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민간발전사업자(IPP)로 꼽히는 뷔나(VENA)그룹이 한국 재생에너지 분야와 이와 연계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투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생에너지의 날'인 23일 국회에…
사탕수수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처지곤란한 부산물을 친환경 원료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과 권인찬 교수 연구팀은 사탕수수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당밀'을 효소 반응만으로 'D-만니톨(D-m…
고려아연은 호주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전문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gy)가 추진하는 리치먼드밸리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및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의 개발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