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 거래액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일부 태양광 발전사업이 비교적 높은 전력판매가격을 정산받고 있다는 의미다. REC 현물거래액은 한전이 부담하기 때문에 현물거래액이 늘어날수록 전기요금 인상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
중국이 2020년 수준 대비 2025년까지 GDP 단위당 탄소 배출량을 18% 감축하겠다는 목표 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30년 목표라도 달성하기 위해선 내년부터 더욱 공격적인 감축이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중국 에너지 및 청정…
국토교통부가 전국 철도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보급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열고, 부지 현황과…
급증하는 전력 수요로 기존 전력망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워지면서,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차세대 저장·보정 장치가 부상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저장업체 토러스 에너지는 사모펀드 매그네타 파이낸스로부터 2억달러(약 2700억원)를 신규 투자받았다…
저배출 수소(Low-emissions hydrogen) 생산이 프로젝트 취소와 비용 부담, 규제 불확실성에도 2030년까지 견조한 성장 예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각)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판 연례 보고서 글로벌 수소 리…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태양광 발전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는 더는 열차가 다니지 않거나, 지하 철도 시설 상부에 있는 땅 등을 말한다. 현재 전국 18곳(30만8…
유럽연합(EU)이 역내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에 본격 나섰다. 유럽투자은행(EIB)은 11일(현지시간) 향후 3년간 175억유로(약 29조원)를 투입해 35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총 650억유로…
상명대는 본교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을 방지하는 신개념 분리막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제저명학술지인 '국제생물고분자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가 2019년 이후 EU 평균의 두 배 속도로 태양광 발전을 늘리며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부상했다. 10일(현지시각)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셰그라드 그룹(V4)로 불리는…
낭비되는 압력을 전기로 전환하는 장비를 제작하는 Sapphire Technologies가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1,800만 달러(약 240억 원)를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Ltd…
한국동서발전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태양광 발전설비와 직접 연계해 운전하는 ‘수소연료전지 운전시스템 고도화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기상 조건에 의한 출력 변동과 계통 수용 한계로 발생하는 발전 출력제한 등의 문제가 빈…
유럽연합(EU)의 최고법원이 천연가스와 원자력을 '친환경 투자'로 인정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EU 최고법원은 10일(현지 시간) 천연가스와 원자력 투자에 '지속가능한 금융' 라벨을 부여하기로 한 EU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며 오스트리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