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진행되는 65억파운드(한화 약 11조원) 규모의 대형 수소 프로젝트 ‘HySpeed’에 영국 에너지 전문기업 타이탄볼트(TITANVOLT)가 단독 배터리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내 리튬티타네이트(LTO) 배터리 전문기업 그리너지(Gri…
수소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수소충전소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면서, IC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기반 플랫폼 기업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카찹하이케어는 수소차 이용자와 수소충전소 운영자를 동시에 아우르는 차세대…
효성중공업이 중국의 풍력 터빈 기업인 상해전기와 협력해 한국 해상풍력 터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 기업은 지난 수년간 협의를 거친 끝에 오는 6월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전기신문이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효성중공업은 상해전기와 함…
중국이 청정 재생에너지 발전에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청정에너지 발전량이 신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전체 전력 중 청정에너지 비중이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 데이터에 따르면 올 1분기 중…
인도 에너지저장연합(IESA)은 인도의 에너지 저장(ESS) 관련 산업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5배 성장할 것이며, 투자액은 4조 7900억 루피(약 79조 8014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인도의 에너지 전문매체 ‘ET에너지월드(ET…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신규 설치된 풍력발전 용량이 117GW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장에서의 정책적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있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글로벌풍력에너지협회(GWEC)가 23일 발표한 ‘주요 글로벌…
미래 폐자원 에너지 솔루션 기업 원광에스앤티(대표이사 이상헌)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2025년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태양광 패널 해외 현장 맞춤형 이동식 재활용…
애플이 2024년 한 해 동안 스코프 1~3 전 범위에서 총 4100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며, 2015년 대비 배출량을 60%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환경 개선 보고서(Environmental Progress Re…
스위스 태양연료 기업 시넬리온(Synhelion)이 태양열을 이용한 합성 연료 기술을 본격 상용화한다. 독일 율리히(Jülich)에서 세계 최초 산업용 태양연료 생산 시설인 ‘도운(DAWN)’을 가동해 기술 실증을 마쳤으며, 2027년부터 스페인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전환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발전 부문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국제사회는 석탄 중심의 전통적인 화력발전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전남 신안이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지자체 주도 단지 보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안덕근)는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 신안 해상풍력 발…
리튬이온배터리의 충전속도와 수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음극 소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포스텍(POSTECH)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공동연구팀은 고속 충전이 가능하면서도 긴 수명을 유지하는 고에너지·고출력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