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본사를 둔 Abatable은 탄소 배출권 조달을 위한 종단 간 통합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Environmental Finance의 2025년 자발적 탄소 시장 순위 에서 최우수 시장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 2009년에 제정된 이 연례 순위는…
자발적 탄소시장은 그동안 조림이나 산림 관리와 같은 자연 기반 크레딧이 주류를 이뤄왔다. 직접공기포집, 바이오 매스 등 기술 기반 탄소크레딧의 발급량은 전체의 1%에 불과했다. 하지만 국제 자발적 탄소시장 무결성위원회(ICVCM)가 여섯 가지 기술…
유럽연합(EU)은 1990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을 3분의 1 이상 줄이며 기후목표 달성에 상당한 진전을 보였지만, 기후변화와 환경 악화로 인해 경쟁력에 대한 위험은 커지고 있다. 유럽환경청(EEA)이 29일(현지시각) 발표한 ‘유럽의 환경 2025’…
그린워싱 의혹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탄소크레딧 시장이 조용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각) 자발적 시장에서 규제 기반의 수요 중심으로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SCI 카본마켓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동안 기업들…
대한민국 에너지·환경 정책의 새로운 컨트롤타워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성환 초대 장관을 비롯해 산하기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규모 참석 규모만큼 정부와 공공기관이 기후위기 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현지시각) 유엔 기후정상회의 화상연설에서 오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정점 대비 7~10% 줄이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이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정량적 감축 목표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HG 프로토콜과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지난 9일 온실가스 배출 산정 기준의 국제 표준을 만들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GHG 프로토콜은 이어 23일(현지시각) 표준에 관련한 주요 질의응답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다음은 GHG 프로토콜이…
브라질 COP30 의장국이 9월 26일(현지시간) 뉴욕 기후주간에서 ‘말로카(Maloca)’를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기후참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말로카'는 COP30을 브라질 벨렝을 넘어 세계 어디에서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
EU의 배출량 거래 시스템(ETS)에 이산화탄소 제거(CDR)를 통합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입장 문서가 발표됨에 따라, 이번 주에 탄소 포집 및 저장 협회(CCSA)는 이 주제에 대한 온라인 패널을 주최하여 관련 부문 이해 관계자들과 토론을 벌였습니…
국방부는 24일 산림청과 산림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서 두 기관은 ▲국방부 소관 국유림 대상 산림경영 활성화 ▲산림 생태계 건강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유지·증진…
최근 ESG 실무자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단연 ‘데이터’다. 사업장 단위 집계도 까다로운 탄소배출량을 이제는 제품 단위로 제출하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년 1월부터 의무 보고가 본격화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대표적이다.…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뉴욕 유엔본부) 기조연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거버넌스가 핵심 의제로 부상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상들과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COP30(브라질 벨렘)을 앞두고 각자의 비전과 경고를 쏟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