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태환경부와 국가통계국이 2021·2022년 전력 이산화탄소 배출계수를 공고했다. 전력망 분포와 데이터 가용성에 따라 전국, 지역, 성급 전력망으로 구분한 탄소 배출계수(㎏CO2e/㎾h)를 개발했다. 또 지역 전력망 경계는 화북, 동북, 화동,…
네덜란드 정부가 유럽연합(EU) 내 최초로 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CCS) 프로젝트에 온실가스 배출권 허가를 발급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네덜란드 배출권관리청(NEa)은 포르토스(Porthos) CCS 프로젝트에 대한 배출권 허가를 승인했으…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국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농업 기반의 탄소상쇄 프로젝트가 공식 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프리카의 탄소시장이 2050년까지 1조5000억달러(약 220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대륙의 기후 행동과 탄…
중국은 자국의 탄소배출권거래제(ETS)를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산업으로 확대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확대는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2060 넷제로) 목표를 지원하고, 이들 고탄소 산업을 저탄소 경제로 전환시키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나스닥(Nasdaq, Inc.) 산하 탄소 크레딧 플랫폼 푸로 어스(Puro.earth)가 탄소 제거 100만톤을 달성했다고 ESG 투데이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푸로 어스는 최근 몇 달간 시장 성장 가속화에 힘입어 100만개 이상의 이산화탄…
미국 뉴욕주 의회가 ‘포장재 감축 및 재활용 인프라 법안(Packaging Reduction and Recycling Infrastructure Act)’ 입법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법안은 최근 주 상원의 환경보전위원회…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분리됐던 자국 탄소시장(ETS·배출권거래제)을 다시 유럽연합(EU) ETS와 연계하는 방안을 공식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럽 기후정책 전문 매체인 카본헤럴드(Carbon Herald)는 영국 ETS 관리기관인 영국 ETS 당국(U…
중국이 산업 설비와 소비재를 대규모로 저탄소 제품으로 교체하고, 동시에 재활용 체계까지 확충하는 ‘양신(两新·2 New)’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기후 대응과 경기 부양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Carbon Brief의 20일 보도에…
글로벌 탄소 시장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탄소데이터오픈프로토콜(Carbon Data Open Protocol, CDOP)’이 출범했습니다. Carbon Herald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탄소시장유틸리티(GCMU), 탄소 크레딧 평가기관 실…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탄소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글로벌 탄소규제가 점차 확산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뿐 아니라 기후기술 혁신을 통한 국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선점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
캐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州가 현재 톤당 80 캐불이던 탄소세를 4월부터 15캐불 인상된 톤당 95캐불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탄소세 인상은 캐나다 연방정부의 탄소세 기준과도 부합한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지난…
정부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대비해 중소·중견기업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를 지원한다.환경부는 오는 18일부터 ‘2025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상담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EU CB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