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ead)의 산업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G 공시기준)의 개정안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ISSB는 오…
일본 IT 서비스 대기업 후지쯔가 2040년 전 가치사슬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급업체들과 CO₂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 후지쯔는 8일(현지시각) 12개 협력사와 함께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
글로벌 공시 표준 제정기구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가 기후 변화 대응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새 표준을 내놨다. 트렐리스(구 그린비즈)는 26일(현지시각), GRI가 새로운 기후변화 공시 기준(…
글로벌 탄소감축 기준을 주도하는 SBTi가 자동차 산업을 위한 새로운 ‘넷제로 표준’ 초안을 공개하고 8월 11일까지 60일간의 공개 의견 수렴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초안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삼성SDI와 공동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개발에 나선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9일 BESS 안전기술 개발을 위한 '극한 환경 대응 차세대 BESS 고신뢰성 검증 및 안전…
현대제철이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제철의 이번 CDP 우수기업 선정은 국내 철강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지난해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제공한 국내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DP한국위원회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3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 CDP 한국 보고서를…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기후공시 기준 일부를 개정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공시기준 부속서에 있던 내용을 본문에 집어 넣어 명확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정에는 ▲관할권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식 허용 ▲지구온난화지수(Global Warmi…
신성이엔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확장에 본격 참여한다. 신성이엔지는 전북자치도 부안군과 ‘새만금 부안군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
국제지속가능성공시기준위원회(ISSB)가 자연자본 공시기준을 만들 때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의 자연자본 공시 권고안 활용의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ISSB는 현재 기후공시로 제한된 공시주제를 확장하기로 하고, 지난해 자연자본과…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31일 "국내 유일한 청정수소 발전 사업자로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정수소 발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 연구개발(R&D) 협의체’를 출범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을 대표하는 5개 협회 및 연구조합과 17개 기업, 환경기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