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ISO)와 GHG 프로토콜이 27일(현지시각) 제품 단위 온실가스 산정(Product-level GHG Accounting)을 위한 새로운 국제표준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두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
전 세계 기업의 탄소배출량 보고 표준으로 쓰이는 ‘GHG 프로토콜(Greenhouse Gas Protocol)’이 10년 만에 대대적인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핵심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인 ‘스코프2(Scope 2)’의 보…
글로벌 공시체계가 기후에서 자연으로 확장되고 있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2025년 기업 설문서를 TNFD(자연관련 재무공시 태스크포스) 권고안과 연계한 매핑 문서를 22일(현지시각) 공개했다. CDP-TNFD 공시체계 연계 매핑이 공개됐다…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협단체들이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최소 61%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전국태양광발전협회, 루트에너지, 식스티헤르츠 등 9개 기후테크와 11개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들은 16일…
내년부터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허용 총량이 현재보다 16.4% 줄어든다.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의 기준이 되는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25억3729만여톤으로 잠…
최근 5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 명세서와 각 기업의 공시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종…
국내 주요 대기업 201곳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이후 5년새 14.7% 감소했지만, 정부의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4년 매출 상위…
오는 11월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놓고 시민사회는 61% 이상 과감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산업계는 무리한 목표가 기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 NDC…
전 세계 국가 중 현재까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수립해 발표하거나 유엔에 공식 제출한 국가가 63개국으로 집계되면서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감축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됐다.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이하 SBTi)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인재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 플랫폼과 전문가 인증 제도를 출범했다. SBTi는 9월 30일(현지시각) SBTi 아카데미(SBTi Academy)와 세계 최초의 공인 전문가…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뉴욕 유엔본부) 기조연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거버넌스가 핵심 의제로 부상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상들과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COP30(브라질 벨렘)을 앞두고 각자의 비전과 경고를 쏟아냈습니다. ▶…
1. 국내 액화수소 운반 기술의 국제 표준 인정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국제해사기구(IMO) 제11차 화물·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9.8.~12. 영국 런던)에서 ‘액화수소 산적 운반선 지침’ 개정안을 제안하여, 회원국 간 세부 논의를 거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