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기업 셸이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탄소 크레딧을 가장 많이 매수한 기업으로 기록됐다. 2위는 빅테크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였다.
환경부, 내년부터 무색페트병에 재생원료 10% ‘의무화’
탄소중립과 지속성장 열쇠…기후테크 육성 나선다
배출권 거래제-자발적 탄소시장 연계 가능성 시사
배출권거래제 4기, 발전부문 유상할당 대폭 늘리고 벤치마크 강화
폐페트로 ‘탄소흡착’ 신소재 개발…온난화·플라스틱 오염 동시 해결?
사업자등록번호: 105-88-18138대표: 최현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O2 Tower,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07325, Korea
© 2025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