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빠르게 확장 중인 가운데, 신규 용량의 상당 부분이 아시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환경 전문 매체 에디는 11일(현지시각),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3~…
구글(Google)이 AI 확산과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2024년 데이터센터 배출량을 전년 대비 12% 감축했다고 2025년 환경보고서를 통해 11일(현지시각) 밝혔다. 다만 전체 탄소발자국은 공급망 배출량 급증으로 인해 오히려 증가한 것…
인도가 태양광 발전에 배터리 저장시설(BESS)을 결합해, 폭염 속 전력 피크 대응과 탄소감축이라는 두 마리 ‘기후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은행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도 신재생에너지공사(SECI)와 협력해 추진된 인도 최초의…
중국 태양광 기업 LONGi가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이정표를 또다시 세웠습니다. LONGi는 태양전지 변환효율(PCE, Power Conversion Efficiency)을 기존 한계를 넘어 34.85%까지 끌어올린 연구결과…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는 현재, 전 세계는 에너지 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태양광은 단순한 재생에너지를 넘어 산업 주도권 확보와 공급망 자립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으로…
중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 콘토카운티에 350MW 규모 루시(Lucy) 태양광발전소 재원 조달을 마치고 착공에 돌입했다. 10일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건설, 이아이피자산운용(EIP), PIS펀드, 탑…
중국 정부가 전체 산업단지를 넷제로 기반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하며, 에너지 구조부터 디지털 운영까지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총력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제로카본 산업단지(零碳园区)' 건설 본격화를 위한 통합 정책을 7월 8일 공…
국내 연구진이 폐태양광 패널의 물질로 저탄소 암모니아 생산방식의 수율을 5.6배 높였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백종범 교수팀은 폐태양광 패널에서 나온 질화규소로 기계화학적 암모니아 생산공정의 수율을 5.6배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2024년 브릭스가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의 5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앰버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대규모 청정 에너지 산업이 브릭스 국가의 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력 인프라의 핵심인 배전반과 신재생에너지의 대표격인 태양광발전장치를 주력으로 하는 JK알에스티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JK알에스티는 최근 수원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설비 구축공사(810…
중국이 세계 최초로 완전한 해수 환경에서 작동하는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석유화학공사(시노펙)가 산둥성 칭다오 앞바다에 건설한 이번 프로젝트는 약 6만 제곱미터(㎡)의 해상 공간을 활용해 총 7.…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가 중고 배터리를 활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미국 네바다주 스팍스에 구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시설은 태양광·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