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의 스타트업이 자사 기술을 통해 철강 및 알루미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 스크랩과 잔재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전 세계 금속 산업의 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철강과 알루미늄 생산은…
맥쿼리 자산운용과 브리티시컬럼비아 투자운용공사(BCI)가 유럽 폐기물 제품 재활용 기업 리뉴이(Renewi)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가치는 약 7억7700만파운드(약 1조4000억원)에 달한다. 영국에 본사를 둔 리뉴이는 폐기물과 사용된 자재에…
플라스틱 완구류를 생산하는 사업자는 내년부터 제품을 책임지고 회수 및 재활용해야 한다. 환경부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품목에 '완구류'를 추가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오는 10일부터 40일간…
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이 대전환점을 맞았다. (주)BADP코리아가 일상적인 자연 환경인 25℃ 일반 토양 조건에서 분해되는 생분해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환경부의 ‘상온 일반토양 생분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그간 58℃ 이…
일본의 대표적인 농기계 기업 쿠보타가 농지와 태양광발전의 공존 모델을 본격적으로 실증에 나섭니다. 일본 니칸코교신문 보도에 따르면, 쿠보타는 오는 12월부터 일본 내 두 지역에서 총 1만5000k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단계적으로 가동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팀이 공기 중 수분만을 활용해 PET 플라스틱을 저에너지·무용제로 분해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연구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발행하는 저널 Green Chemistry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 에너지연) 에너지융합시스템연구단 조종표 박사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순산소 연소 기반의 연속식 공정을 활용해 재활용이 어려운 열경화성 혼합 폐플라스틱에서 고품질의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합성가스란 주로 일산…
패션산업도 본격적인 순환경제 구축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각) 미국 섬유 재활용 기업 서크(Circ)가 프랑스 정부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초로 산업 규모의 면·폴리에스터 혼합 섬유 재활용 공장을 건설한다고 보도했다. 해…
아산나눔재단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아산 유니버시티'에 참여할 대학 내 조직 또는 개인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학 내 교수, 학과 조직,…
정부가 내달 말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제도를 의무화할 예정이어서 아파트를 설계·시공하는 건설업계의 걸음도 바빠졌다. 최신 에너지 저감기술을 적용하면 분양가 상승 등 우려가 있지만, 냉난방이나 조명 등 건축…
한우의 장내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18% 이상 줄일 수 있는 사료 소재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축산 분야 넷제로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25년 농업 연구개발(R&D) 혁신 방안 중 하나로, 한우의…
포스코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계열사에 9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주력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1조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선다. 이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