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영국 스코틀랜드 송전회사인 스코티쉬 파워(Scottish Power)와 850억원 규모의 400kV급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코틀랜드 해안 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도심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용도다. 스코…
아산나눔재단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아산 유니버시티'에 참여할 대학 내 조직 또는 개인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학 내 교수, 학과 조직,…
탄소배출과 핵폐기물이라는 두 가지 글로벌 난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이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실증에 돌입했습니다. 네덜란드-프랑스 합작 스타트업 Thorizon은 고준위 핵폐기물을 연료로 재활용하는 소형 용융염원자로(SMR) ‘T…
Enhanced rock weathering (ERW) 스타트업 Mati Carbon은 J.P. Morgan으로부터 새로운 혼합 금융 시설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Mati Carbon이 탄소 제거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사용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 1800만톤을 제거하는 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체결된 탄소 제거 크레딧 구매 계약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MS가 루비콘카본(Rubicon…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달성이 시대적 과제로 자리잡으면서, 국내에서도 이산화탄소(CO₂) 제거 기술에 대한 산업적·환경적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이루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CCUS(Carbon Captur…
영국 정부가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청정산업 보너스(Clean Industry Bonus, CIB) 제도의 예산을 기존 2억 파운드(약 3715억원)에서 5억4400만 파운드(약 1조107억원)로 약 2.7배 확대했다고…
올해 봄, 런던 왕립연구소에서 세계 유수 기업의 은행가와 투자자들이 모여 탄소 제거 기술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회의 끝에 실망스러운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연간 2,500억 달러(약 352조 원) 규모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탄소 제거…
포스코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계열사에 9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주력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1조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선다. 이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배터리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OSS(Open Submission for Start-up)'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OSS는 배터리 관련 혁신 기술을…
구글이 차세대 원자력 발전을 통해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글은 7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원전 개발사 엘리멘틀 파워(Elementl Power)와 협력해 총 1800MW 규모의 첨단 원전(Advanced N…
중국과 러시아가 전통적인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교역을 넘어 수소, 탄소포집(CCUS), 재생에너지, 탄소시장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그린 에너지 동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9일 인민일보(People’s Daily)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