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 전기물리연구센터 장성록 박사팀이 반도체의 초정밀 공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바이어스용 맞춤형 펄스 전원(Tailored Pulse Power modulator for bias) 기술’을 개발했다. 바이어스 장치는 플라즈마 내…
초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농도의 관측 공백을 메울 수 있는 AI 기술이 나왔다. 임정호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대기 중 암모니아(NH₃) 농도를 하루 단위로 정확하게 추정해 낼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15일…
덴마크-그린란드 합작 딥테크 기업 락 플라워 컴퍼니(Rock Flour Company)가 그린란드 빙하 암분(GRF)을 활용한 대규모 탄소 제거 및 재생 농업 기술 개발을 위해 610만 유로(약 10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유럽연합(EU)이 역내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에 본격 나섰다. 유럽투자은행(EIB)은 11일(현지시간) 향후 3년간 175억유로(약 29조원)를 투입해 35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총 650억유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세계적 흐름은 이제 단순히 친환경을 강조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각국 정부가 강화하는 환경 규제와 ESG 경영 확산은 환경 기술을 곧 기업 경쟁력과 직결시키고…
낭비되는 압력을 전기로 전환하는 장비를 제작하는 Sapphire Technologies가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1,800만 달러(약 240억 원)를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Ltd…
외부 전기나 태양광 에너지 없이도 '그린 과산화수소'(H₂O₂)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장지욱 교수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동화 교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토머스 하라미요…
청정수소 기술 사업화를 위해 산학연이 협력하는 연구개발(R&D) 혁신연합이 9일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국가 수소중점연구실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청정수소 R&D 혁신연합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정…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 총 263개 기후테크 기업이 신청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후테크 기업 성장 지원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다. 경기도는 탄소중립펀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충북 진천의 초평사업장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차세대 촉매인 허니컴(Honey comb) 촉매 공장을 건설한다고 8일 밝혔다. 총 투자비는 236억원으로, 내년 2분기 건설을 마무리하고 내년 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허니컴 촉매…
인류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CO₂)의 4분의 1을 흡수해 지구온난화를 늦춰주는 해양이지만 온난화로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 CO₂를 흡수하는 양도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 등 국제연구팀은 최근 '네이처 기후변화(Nat…
2026년 환경부 예산은 15.9조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5.8조 원은 기후재난 대응 사회안전망 구축에, 5.5조 원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확대 등 탈탄소 정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