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에 있었던 [카본사우루스 세미나] 기후변화 규제에 대비하는 기업 실무 대응 방안 2부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세미나 영상을 원하시는 분은 contact@carbonsaurus.com으로 메시지 주시기 바랍니다. 2…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제도의 개선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배출권거래법)’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기능…
영국이 2035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최소 81% 감축한다는 차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확정 제출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30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영국의 키어 스타…
파리기후협정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반대 행보인 탄소관세 도입을 준비하고 있어 전 세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오로지 미국의 이익에 기반한 판단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탄소집약도가 낮아 탄소관세를 도입할 시 중…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스크 인식조사에서 ‘극한 기상현상’(Extreme weather events)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파괴력을 가진 리스크로 꼽혔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지난 15일…
한국거래소는 환경부, 기획재정부, 한국환경공단과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 및 시장개설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12일부터 거래를 시작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
인도네시아의 탄소거래소(IDX Carbon)가 1월 20일부터 국제 시장으로 탄소 크레딧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탄소거래소(IDX Carbon)는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라이선스를 받고 2023…
정부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유망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로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각각 운영하던 기존사업을 올해부터 개편·통합해 새롭게 추진한다. 산업부, 환경부, 중기부는 20일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을…
각국 지도자들이 탈탄소에 긴급히 나서지 않는다면 2070∼2090년 사이에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영국 보험계리사협회(IFoA)는 현지시간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탄소를 줄일 긴급한 조치가 없다면…
한동안 얼어붙었던 세계의 탄소 배출권(carbon credits) 시장이 2050년까지 급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야심 찬 기후 목표를 세우는 국가와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책이나 시장 상황이 앞으로 계속해서 탄소 배…
세계경제포럼이 연례 글로벌 리스크(세계 위험) 보고서 통해 '환경적 리스크'를 장기적으로 인류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지적했다. 이는 향후 10년 동안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극심한 날씨부터 오염까지 다양한 환경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현재,…
국제 금융감독기준을 제시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각국 금융당국의 금융 리스크 파악을 위해 기업이 광범위하고 표준화된 탈탄소 전환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FSB는 14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기업 전환계획의 중요성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