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자원 공급업체들이 저수지 냉각과 증발 감소를 위해 부유식 태양광 패널을 시험 중이다.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디킨대학교(Deakin University)의 연구를 인용해, 매년 약 1400기가리터(GL)의 물이 호주의 건조한 지역에 위치한 댐과 저수지에서 증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유식 태양광 패널은 물 표면의 상당 부분을 패널로 덮어 온도를 낮추고 증발을 줄일 수 있으며, 동시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더 뜨겁고 건조해지는 호주에서 물 부족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