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LNG 발전소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CO₂)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실증 설비를 완공했습니다.
한전은 29일 울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1MW급 LNG 발전 CO₂ 포집 실증플랜트’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설비는 LNG 발전에 특화된 습식 CO₂ 포집 기술을 실증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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