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건축자재 스타트업 파이버 글로벌, 시리즈 A로 2000만달러 유치

지속가능 건축자재 분야의 선두주자 파이버 글로벌(Fiber Global)이 6월 17일(현지시간)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임팩트 투자 명가인 DBL 파트너스(DBL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설립자 아이라 에렌프리스(Ira Ehrenpreis)는 파이버 글로벌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파이버 글로벌은 전 세계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폐기물 자원을 고성능 건축 자재로 전환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인디애나주 브라운스버그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제품 전량을 현지에서 제조하며, 포름알데히드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무함유,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친환경 기준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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