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 콘토카운티에 350MW 규모 루시(Lucy) 태양광발전소 재원 조달을 마치고 착공에 돌입했다.
10일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건설, 이아이피자산운용(EIP), PIS펀드, 탑선 등 ‘팀 코리아’와 협력해 지난 9일(현지시간) 총 7500억원 규모의 금융 조달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민간 금융기관과 정책 금융기관의 참여로 조달된 이번 자금은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안정성, 팀 코리아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