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꿈의 에너지’ 핵융합 실험에서 중요한 기술적 성과를 거뒀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각) 중국핵공업집단공사(China National Nuclear Corp., CNNC)가 오는 2045년 핵융합 상용화를 위한 실증 플랜트를 구축하고 2050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CNNC는 지난 2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全国人民代表大会)’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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