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미국 협력업체 대상 탄소배출권 서비스 출시

아마존(Amazon)이 자발적 탄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 크레딧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9일(현지시간) ESG 전문매체 에디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공급망 파트너 기업들이 자연 및 기술 기반의 탄소 제거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자사의 ‘서스테이너빌리티 익스체인지(Sustainability Exchange)’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이 플랫폼은 에너지, 교통, 건물 부문의 탄소 감축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탄소 중립화, 수자원 관리, 폐기물 처리 및 순환경제 관련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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