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공정으로 CO₂ 고정…건설 자재 ‘탈탄소 전환’ 현실화

건설업계의 새로운 탈탄소 대안으로 ‘탈탄소 친환경 벽돌’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탄소제거 스타트업 어스포어스(earth4Earth)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토양과 자체 개발한 친환경 바인더를 활용해,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고체 형태로 흡수·저장하는 벽돌을 선보였다.

바인더는 흙·모래·자갈 등의 입자 재료를 고정시켜 벽돌, 콘크리트 등 건설 자재로 성형하는 데 필수적인 결합제다.

연관 뉴스
컨설팅 문의
[contact-form-7 id="9745"]
컨설팅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컨설팅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업무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일반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