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6일 전국 산업단지 내 유휴 지붕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지붕태양광 발전소는 전국 39개 산업단지 건물 지붕에 설치됐으며, 총 설비용량은 16.2MW에 달한다. 특히 울산(1.7MW)과 청주(1.2MW) 지역에는 메가와트(MW)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도 포함돼, 산업단지 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