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올해 재생에너지 도입 계획을 1년여 앞당기며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낸다. 특히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현대건설로부터 50MW(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을 예정이다.기아는 지난 2023년 12월 현대건설과 219MW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이하 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다.
그리드위즈, 여주에 5MW 태양광 구축 PPA로 20년간 판매
한화큐셀, 美 태양광 모듈 재활용 사업 출범
日기업, ‘농업+태양광 공존’ 본격 실험
양방향 충방전 기술로 전력변환 미래 그린다
OCI, LG엔솔과 ‘에너지 동맹’…북미 ESS 사업 영토 넓힌다
사업자등록번호: 105-88-18138대표: 최현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O2 Tower,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07325, Korea
© 2025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회사
성함
이메일
연락처
carbonTrack 문의 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Consulting 문의 내용
업무 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