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I의 Immingham 공장, 영국 최초로 탄소 포집 허가 전면 획득

VPI는 영국에서 아민 기반 탄소 포집 기술에 대한 전면적인 규제 승인을 받은 최초의 회사가 되었으며, 이는 영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산업 지역 중 하나에서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의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환경청은 험버의 광대한 에너지 및 정제 단지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VPI의 임밍햄 열병합 발전소 에 쉘의 특허받은 Cansolv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VPI 개발 및 납품 담당 이사인 조나단 브릭스는 “정부가 2050년까지 영국 GDP에 약 300억 파운드(미화 403억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의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특히 재정이 어려운 시기에는 적절한 지역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허가 및 계획 승인은 CCS 성공의 핵심 기준 중 하나인 신속한 프로젝트 완료와 험버 지역을 CCS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는 VPI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현재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노스 링컨셔 의회는 또한 개량 사업에 대한 계획 승인을 승인하여 연간 최대 33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포집된 탄소는 인근 산업체와 영국 최대 항구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을 운반하고 저장하도록 설계된 바이킹 CCS(Carbon Concentration Storage) 네트워크 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영국 재무부의 지원을 받고 레이첼 리브스 재무장관이 지출 검토에서 언급한 험버 이니셔티브는 130억 파운드(175억 달러)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20,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영국 전역에서 CCS에 대한 추진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런던이 2035년까지 산업 배출량을 70% 줄이려는 가운데 티사이드에서 애버딘셔까지 여러 허브가 정부 지원을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VPI의 허가로 험버는 이 국가적 경쟁의 선두에 서게 되었으며, 영국에서 탄소 포집을 위한 또 다른 진전입니다.

연관 뉴스
컨설팅 문의
[contact-form-7 id="9745"]
컨설팅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컨설팅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업무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일반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