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탄소 제거 1800만톤 구매…자발적 시장 최대 규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 1800만톤을 제거하는 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체결된 탄소 제거 크레딧 구매 계약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MS가 루비콘카본(Rubicon Carbon)과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루비콘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톰 몬태그(Tom Montag)가 이끌며, 사모펀드 운용사 TPG의 기후펀드인 라이즈 클라이밋(Rise Climate)의 투자를 받았다.

루비콘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전 세계 조림(Afforestation), 재조림(Reforestation), 식생복원(Revegetation) 프로젝트에서 생성되는 탄소 제거 크레딧을 MS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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