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Electric, 양조장에서 탄소포집 및 활용(CCU) 실증 시험 추진

Mitsubishi Electric Corporation (도쿄증권거래소: 6503)은 대만의 산업기술연구원(ITRI) 및 대만담배주류공사(TTL)의 Jhunan Brewery와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포집 및 활용(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CCU) 기술의 실증 시험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TTL Jhunan Brewery에서 맥주 생산 중 배출되는 CO₂를 포집한 후 정제하고, 이를 해당 양조장의 자체 음료 제조 공정에 재활용하게 됩니다. 이는 탄소 재활용(Carbon Recycling)을 촉진하고 산업 탈탄소화(Decarbonization)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협력은 2024년 4월 Mitsubishi Electric과 ITRI 간 체결된 지속가능 기술 공동연구 협약을 바탕으로 확대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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