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K L&S, 블루오벌SK 美 배터리 공정 물류 운영 맡는다

SK스퀘어의 물류 자회사 FSK L&S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물류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국의 미시간 주부터 조지아 주를 잇는 배터리 벨트에 진출, 배터리 통합물류센터의 운영에 나선다.

FSK L&S는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Blueoval SK, 이하 BOSK)의 풀필먼트센터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 출범한 FSK L&S는 운송 관리, 창고 관리 등 물류 아웃소싱(Business Process Outsourcing, BPO)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반도체, 정밀 장비, 배터리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한다. 특히 FSK L&SD는 통합 물류 플랫폼 ‘케롤’(KEROL)을 통해 물류의 전 과정을 추적하고 데이터화해 화주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게 특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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