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으로 수소차 핵심부품 혁신 나선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더센텍에 ‘3D 프린팅 기반 고융점 내열금속 코팅 기술’ 등 특허 2건을 출자, 최근 제11호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전국 5개 대형 특구 또는 14개 거점별 강소 특구 내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연구원은 지난 2006년 국내 제1호 연구소기업 콜마비앤에이치를 시작으로 서울프로폴리스, 라비, 인스젠, 요기핀, 바이오메이신 등의 연구소기업을 잇달아 출범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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