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저탄소 알루미늄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자국 내 알루미늄 업계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20억호주달러(1.8조원)를 투자한다.
노동당 소속의 앤서니 앨버리지 호주 총리실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자국 내 생산된 저탄소 알루미늄에 톤당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2036년까지 호주 내 알루미늄 제련소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의 건물부문 탈탄소화 청사진…국내 기업들도 관심
동국제강, 철강업계 최초 전 제품군 환경부 ‘저탄소 인증’ 취득
현대제철, 美에 8.5조원 전기로 제철소 짓는다··· 연간 270만t 규모
고려아연,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에 33.3% 지분 투자
온실가스 감축 R&D 협의체 출범··· 산업계 탄소중립 가속화
사업자등록번호: 105-88-18138대표: 최현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O2 Tower,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07325, Korea
© 2024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회사
성함
이메일
연락처
carbonTrack 문의 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Consulting 문의 내용
업무 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