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삼사라 에코, 효소 재활용 원단 상업화 착수…룰루레몬과 10년 공급 계약

룰루레몬 애슬레티카가 지원하는 호주 섬유 재활용 스타트업 삼사라 에코(Samsara Eco)가 호주 캔버라 인근 제라봄베라에 첫 상업 규모 시설을 열었다.

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투자 규모는 3000만호주달러(약 273억원)이며, 회사는 2030년까지 연간 150만톤의 플라스틱을 처리할 계획이다. 생산된 재생 소재는 룰루레몬을 비롯해 섬유, 포장재,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관 뉴스
컨설팅 문의
[contact-form-7 id="9745"]
컨설팅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컨설팅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업무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일반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