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기업 53% 올해 시장 악화 전망

국내 태양광 전문기업 중 절반이 넘는 업체가 올해 시장규가 전년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성장할 것이란 시각은 20% 수준에 그쳤다.

올해 유망 분야는 산단태양광이 54.7%로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였으며, 건물일체형태양광(18.8%), 영농형태양광(12.5%), 수상태양광(6.3%), 건물부착형태양광(4.7%)이이 뒤를 이었다. 협회 측은 작년 7월 산업부가 발표한 산단태양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대심리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했다. 산업부는 이날 발표에서 2030년까지 산단태양광 6GW 보급을 목표하고, 전주기 맞춤형 지원, 공공주도 시범사업, 제도기반조성 등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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