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탄소시장연합체 VCM 출범…ICVCM 등 50개이상 기관 참여

자발적 탄소시장의 발전과 통합을 추진할 연합체가 출범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플러스 코울리션(VCM+)으로 불리는 이 연합체에는 50개 이상의 영향력 있는 기후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탄소 크레딧 인증 기관으로 최근 주목을 받는 자발적 탄소시장 무결성 위원회(ICVCM)과 로키마운틴연구소(RMI), 자연보호협회(Nature Consevancy), 하이타이드 재단(High Tide Foundation), 탄소 크레딧 평가기관 비제로(BeZero) 등이다.

RMI에 따르면 이 연합체는 23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VCM+ 코울리션 출범과 함께 탄소 크레딧 데이터의 표준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한 이니셔티브인 탄소 데이터 오픈 프로토콜(Carbon Data Open Protocol(CDOP)이 만든 버전 1.0 프로토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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