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태양광 제조업 육성을 위해 10억달러(약 1조4335억원) 규모의 자본 보조금 계획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획은 신재생에너지부(MNRE)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 태양광 산업에서 가장 취약한 부문으로 평가되는 웨이퍼와 잉곳 제조업체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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