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기업 셸이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탄소 크레딧을 가장 많이 매수한 기업으로 기록됐다. 2위는 빅테크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였다.
소각·매립되는 폐원단 조각, 재활용체계 구축
혼합 플라스틱 재활용, 새 니켈 촉매로 ‘재활용 불가’ 장벽 허물다
안정성·효율성 갖춘 연속식 열분해, 폐플라스틱 자원화 앞당긴다
배출권거래제 발전부문 유상할당 2030년까지 50%로 늘린다
[사이테크+] 폐PET 재활용해 CO₂잡는다…”고효율 포집 소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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