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CO₂ 포집 천연가스 대체연료 생산…’넷제로+수익성’ “일석이조”

미국의 탄소전환기술 기업 HYCO1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 산하의 Malaysia LNG가 탄소를 연료·화학제품 원료로 전환하는 혁신적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시설 공동개발에 나섰습니다.

양사는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툴루(Bintulu)에 대규모 CCU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방식과 달리, 포집된 CO₂를 원료로 활용해 고부가 제품을 생산하는 순환형 탈탄소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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