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 유래 물질로 고품질 태양전지 만든다

녹나무 유래 물질로 태양전지 박막의 품질을 높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드라이아이스처럼 흔적도 없이 날아가 버리는 이 물질의 승화성을 활용한 성과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 교수팀은 캠퍼 유도체를 첨가해 고품질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을 합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잔류 물질이 없어 태양전지의 수명과 효율을 개선하고 공정을 단순화해 제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전지의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은 수많은 결정 입자로 이뤄져 있다.

연관 뉴스
컨설팅 문의
[contact-form-7 id="9745"]
컨설팅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컨설팅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업무 문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 수집목적: 본인확인, 일반 문의에 대한 처리
  • 수집항목: 사명, 담당자 이름, 이메일주소, 담당자 연락처, 문의 내용
  •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