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SG 공시의 의무화가 미뤄지면서 기업들의 보고서 공시율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여기에 시총 규모가 작아질수록 공시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럽연합(EU)은 올해 1월부터 이미 ESG 공시를 의무화했고 캐나다와 호주, 영국 등도 올해 공시 의무화가 시작된다. 이에 국내 기업들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등 ESG 정보, “재무성과와 상관관계 입증”
아문디 “2025 글로벌 ESG투자 대세는 청정에너지 기술”
독일에 이어 프랑스, ESG 공시 기준 완화 촉구
ISSB, 촉진배출량‧파생상품 배출량 공시 제외 안건 상정
국내 대기업, 스코프 3 공시 데이터 수집 애로…이중중대성 평가 91%
사업자등록번호: 105-88-18138대표: 최현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O2 Tower,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07325, Korea
© 2024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회사
성함
이메일
연락처
carbonTrack 문의 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Consulting 문의 내용
업무 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