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와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에니(Eni)가 탄소포집 송유관 사업을 최종 승인했다.
이 사업은 리버풀과 맨체스터 일대 산업단지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해저 저장소로 이송하는 것으로, 2030년 이전에 연간 10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이번 승인 발표가 런던에서 곧 개최되는 에너지 안보 정상회의 첫날에 맞춰 이뤄질 예정이라고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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