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Vol.22 2025년 7월 30일 |
안녕하세요, 카본사우루스 뉴스레터입니다. 탄소회계 솔루션 carbonTrack을 만드는 스타트업 카본사우루스가 발행하는 기후기술 큐레이션 뉴스레터입니다. 태양광,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CCUS 등 주요 기후 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변화, 투자 동향, 글로벌 뉴스를 매주 주제별로 묶어 전달합니다.
2025년 7월 5주차는 국내외 기후정책, 에너지 전환, 친환경차 확대, 기후기술 신기술 개발 소식이 두드러졌습니다. |
 | 기후정책 새 정부는 ‘탄소중립 산업육성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으며, 경기도는 태양광 설치 최적지를 제공하는 기후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한전은 향후 5년간 배전망에 10조 원을 투자해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체계 구축을 본격화합니다. 유럽연합(EU)은 탄소 크레딧을 활용해 기후 목표 달성에 나서고 있으나 신뢰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며, 영국은 탄소 제거 기술을 배출권 거래제에 통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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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세계 석탄 수요가 2024년을 정점으로 완만히 줄어드는 가운데, 기록적 폭염 속 태양광 발전이 전력 수요 위기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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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차 친환경차 보급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수소차는 35만 9천 대 증가했고, 영국에서는 EV 충전소가 1년 새 27% 늘어나며 “30분마다 하나씩” 설치되는 속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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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기술 개발 기술개발 소식도 활발합니다. 심해에서 13개월 만에 80% 분해되는 플라스틱 소재가 발견됐고, 전자빔으로 기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새로운 접근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해 탄소포집 성능이 뛰어난 콘크리트를 찾아내는 기술이 보고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부유식 태양광으로 저수지 증발을 줄이는 실증 실험이 진행됐으며, UNIST는 수질 정화와 넷제로 달성을 동시에 겨냥한 수소 기반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SS 분야에서는 폭발 위험을 낮추고 수명을 연장한 철–크롬 흐름전지 기술이 소개되며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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