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Carbon Lock Tech는 리차트(Ritchot) 시의회에 유기성 폐기물을 안정적인 바이오카본 펠릿(biocarbon pellets)으로 전환하는 파일럿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매니토바(Mantitoba) 기반의 이 스타트업은 CEO 케빈 대너(Kevin Danner)가 이끌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낙엽, 나뭇가지와 같은 생물 폐기물(biowaste)을 열분해(pyrolysis)를 통해 탄소 함량이 높은 펠릿(carbon-rich pellets)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캐나다와 미국에서 특허받았습니다.
대너 CEO는 시의회에서 “[바이오카본]은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이 기술이 농업, 건설, 광산업, 하수처리 분야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기술은 지자체들이 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줄이면서, 동시에 폐기물을 가치 있는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유기성 폐기물은 온실가스(GHG)를 방출하고, 악취, 침출수, 해충 유입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바이오차 펠릿으로 전환하면, 지자체는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상업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