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퓨얼셀이 암모니아 기반 수소추출 기술개발 국첵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디알퓨얼셀은 향후 3년간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ISE)연구소 및 동국대 에너지환경연구실 이상용 교수 연구진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글로벌 협력형 R&D를 진행할 계획이다.
1단계 사전연구와 2단계 본연구로 나뉜 국책과제는 암모니아에서 고효율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하는 기술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전기히팅 촉매를 적용한 프리리포머 기술, 암모니아 분해 수소제조 촉매, 시스템 동적모델이 개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