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탄소배터리에 투자…AI 전력 수요에 장기 저장 기술로 대응

구글이 급증하는 AI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기술에 투자를 단행했다. 구글은 2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에너지 저장업체 에너지돔(Energy Dome)과 상업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오만 국부펀드, 글로벌 탱크 저장업체 보팍(Vopak) 등과 함께 에너지돔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너지돔의 핵심 기술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장기 에너지 저장시스템이다. 재생에너지가 풍부할 때 전력으로 이산화탄소를 압축해 액체로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이를 다시 기체로 팽창시켜 터빈을 돌리는 방식으로 전기를 생산한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력을 4시간 저장하는 게 한계인 반면, 에너지돔의 탄소배터리는 8시간에서 최대 24시간까지 저장 가능하다. 이 기술은 리튬이나 구리 같은 핵심광물을 사용하지 않아 공급망 리스크도 낮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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