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부과를 포함한 일련의 무역 조치를 발표하면서, 미국 내 순환경제 구축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지속가능성 전문 매체인 트렐리스(Trellis)가 13일(현지시각) 전했다. 2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이번 달 1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관세 부과 결정에 이어 나온 것으로, 이에 […]
규원테크, 바이오매스로 국내외 온실가스감축사업 큰 성과
‘땡큐(than-Q)’라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바이오매스 펠릿보일러 대표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의 바이오매스 보일러를 통한 국내외 온실가스감축 프로젝트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규원테크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에 부응해 목재펠릿과 축산분뇨, 버섯배지 등 다양한 바이오매스 에너지를 보일러 연료로 사용한 바이오매스 플랜트로 국내는 물론 일본,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산화탄소 감축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71억원 규모 산단 태양광 구축사업 수주
신성이엔지가 한국동서발전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를 구축한다. 설비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질 예정이다. 신성이엔지는 동서발전의 산업단지 지붕태양광 발전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71억원이며, 전남, 경남, 경북 등 11개 산업단지에서 이달부터 내년 11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신성이엔지는 설비 구축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기 위해 통합솔루션을 구축하고, 기업 RE100을 지원할 방침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등 ESG 정보, “재무성과와 상관관계 입증”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에너지 관리 공급망 관리, 체계적 위험관리 등의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정보와 재무성과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류호정 서스텐베스트 팀장은 11일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주최 ‘제16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에서 ‘국내 지속가능성 정보의 재무중요성 실증분석과 활용방안’에 대해 발제하며 이같이 밝혔다. 류 팀장은 이번 연구에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SASB 체계에 맞게 재구성해 국내 지속가능성 정보와 […]
국내 최초 소각발전플랜트 산업, AI·ICT 기술 접목… 효율성·지속가능성 강화
국내 환경플랜트 인프라는 지난 30여 년간 구축을 완료했지만, 1인당 GDP 상승, 생활양식 변화, 정부 정책 변화 등에 따라 폐기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기존 설비의 운전 및 유지보수 관리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 환경플랜트의 전주기 수명은 20~30년 정도 유지될 수 있으나, 최근 폐기물 성상의 변화로 인해 운영 방식과 유지보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히, 설비 생애주기 관리(PLM) 관점에서 운영데이터의 […]
저비용 금속분리막 기술로 RE100·그린수소 시대 앞당긴다
전 세계적으로 RE100과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특히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RE100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수출기업들은 RE100을 준비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그린수소에너지가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필요한 기술 중 수소에 포함된 수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수소를 정제하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로 […]
철강산업 탄소중립 실현, ‘CGCL’ 설비 도입으로부터 시작
철강산업은 국내 탄소 배출량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단일 산업으로써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산업 부문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0%가 철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가 전체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철강산업군에서의 인식과 도전적인 변화가 필수적이게 됐다. 국제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탄소중립은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며,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들이 탄소 감축을 명분으로 무역장벽을 도입하고 있어서 철강 수출량 세계 […]
한-호주, 2029년까지 탄소배출 없는 항로 만든다
2029년까지 우리나라와 호주 간 항로가 운송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항로로 바뀐다. 해양수산부는 10일 호주 정부와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녹색해운항로는 무탄소연료·친환경기술을 활용해 항만 간 해상운송 전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항로를 말한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규제 강화에 따라 친환경 해운・조선 산업을 주도하려는 국가의 주요 핵심 정책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케아, 공급망 탄소 감축 박차… 재생에너지 프로그램 27개국 확대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미국을 포함한 14개국을 추가해 27개국으로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월 3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케아는 2030년까지 기후 포지티브(Climate Positive) 달성을 목표로 가치사슬 전반에서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 포지티브란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보다 더 많은 양을 감축하거나 상쇄하는 개념이다.
기후위기, CCUS가 잡는다…국내 첫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활용 법안 7일부터 시행
산업활동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포집해 지중(地中)에 저장하거나 산업적ㆍ생활적 활용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마련된 ‘CCUS(이산화탄소 포집ㆍ수송ㆍ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이 제정 1년 만인 오는 7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기후위기의 심각한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탄소감축과 국민경제의 지속가능 발전을 목적으로 탄생한 이번 법안은 CCUS 관련 국내 첫번째 제정 법률안으로, 의미가 크다.이번 법률안에서는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활용 및 이산화탄소수송관 […]
해양 탄소제거 新시대…美 EPA 첫 승인에 세계 최대 실증단지 착수
미국 기후테크 기업 에브카본(Ebb Carbon)이 해양 탄소제거(marine CDR)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각) 에브카본의 ‘프로젝트 마코마(Project Macoma)’가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국가오염물질배출제거시스템(NPDES)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미국 청정수법(Clean Water Act)에 따라 해양 탄소제거 프로젝트가 허가를 받은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로써 연간 최대 1,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 이산화탄소 제거(CDR) 시설이 워싱턴 주 포트앤젤레스 항만에 […]
아마존-이베르드롤라, 글로벌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476MW 추가 확보
아마존이 스페인 에너지 기업 이베르드롤라(Iberdrola)와 476메가와트(MW) 규모의 신규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며 재생에너지 협력을 확대했다. 3일(현지시각) 이베르드롤라는 이번 계약으로써 양사의 파트너십이 총 5개국으로 확대됐으며, 포르투갈과 스페의 신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베르드롤라와의 PPA 계약을 통해 총 6만600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