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인 IMO의 선박 배출가스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라 LPG가 해운업계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LPG 추진 선박 285척 이상이 발주됐으며 155척 이상이 실제 운항 중이다.
LPG는 기존 선박유 대비 황산화물(SOx) 97%, 질소산화물(NOx) 20%, 이산화탄소(CO₂) 15% 감축 효과를 보인다.
LNG와 달리 메탄 슬립 문제가 없어 환경규제 대응에 유리하다.
K-조선 드림팀, 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한다
세계 최대 전기 여객선 운항 개시… IMO 규제 대응 ‘전기 선박 전략’ 본격화
HD현대-머스크, 탈탄소 및 통합 물류서비스 협력 MOU
IMO, 바이오선박유 혼합기준 30%로 확대… 저탄소 해운 연료전환 본격화
LNG 수출선 한 해 온실가스 배출량, 美 전기차 전체 감축량 초과
사업자등록번호: 105-88-18138대표: 최현준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O2 Tower, 83, Uisadang-daero, Yeongdeungpo-gu, Seoul, 07325, Korea
© 2024 CARBONSAURUS. All rights reserved.
회사
성함
이메일
연락처
carbonTrack 문의 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동의합니다.
문의를 위한 개인 정보를 다음과 같은 목적에 의해서 수집하고 보유합니다.
수집목적: 본인확인, 도입관련 상담/문의, 제품소개 요청에 대한 처리
수집항목: 필수정보. 이름, 이메일, 연락처, 문의내용 / 선택정보. 회사
수집근거: 개인정보 주체의 동의
보유기간: 문의등록 후 1년간
Consulting 문의 내용
업무 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