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에너지 ‘국제기준 마련’ 본격 착수…참여기업 혜택 등 논의

글로벌 각국이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의 국제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이행 협의체인 ‘CFE 글로벌 작업반’이 지난 7일 1차 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무탄소에너지의 정의, 표준, 이행 기준, 참여 기업의 혜택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CFE 이니셔티브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원전, 청정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원을 기술 중립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현재 13개 국가·국제기구·단체로부터 지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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