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기업 셸이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탄소 크레딧을 가장 많이 매수한 기업으로 기록됐다. 2위는 빅테크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였다.
ISO와 GHG 프로토콜, 제품 단위 온실가스 산정 국제표준 공동 개발 착수
유럽 화학업계, 온실가스 배출 산정 새 가이드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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