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ㆍ캐스퍼 일렉트릭, 모두의충전과 함께 전기차 대중화 선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플랫폼 ‘모두의충전’을 운영 중인 (주)스칼라데이터(대표이사 윤예찬)가 기아 EV3와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고한 오너들을 대상으로 EV충전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두의충전은 10월 말까지 ▲개인/법인 ▲렌트 ▲리스 여부에 관계없이 기아 EV3와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고한 차량을 모두의충전 앱 내에서 인증하면 전기차 충전 결제에 사용 가능한 모두페이 충전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아 EV3와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은 국내 대표 완성차 브랜드 기아ㆍ현대에서 지난 7, 8월 연달아 선보인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중저가형 차량 라인업이다. 출시 이후 약 3주만에 사전계약이 각각 1만대를 돌파하며 모두의충전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오너들을 위한 충전 편의와 효용을 키우는 동시에 EV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에서 촉진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충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