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되면 재생에너지·수소·탄소포집 등 청정에너지 분야 투자가 처음으로 석유·가스 업스트림 부문 투자를 앞지를 전망이다.
S&P 글로벌은 13일(현지시각) 올해 클린테크 투자 규모가 6700억달러(약 97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태양광 발전이 전체 클린테크 투자의 절반을 차지하며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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