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100% 재처리해 공정에 재이용하는 기술인 ‘무방류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 영풍이 추구해온 ESG경영 실천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기술은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깨끗한 물로 만든 뒤 공정에 재활용하는 수처리 시스템이다.
철강·알루미늄 폐기물을 재활용해 금속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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